합격의 최단 코스를 발견하는
크럭스 입시 컨설팅
Brand Story
크럭스(CRUX)
과학기술이 충분히 발전하지 않았던 대항해시대,
미지의 대륙과 전설 속의 나라를 찾아 떠나는
탐험가들이 있었습니다.
사방에 보이는 거라곤 수평선밖에 없는 망망대해 한가운데,
탐험가들은 하늘 위에 선명하게 빛나는
별자리를 이정표 삼았습니다.
별자리의 밝은 빛이 가리키는 곳을 따라 항해했고,
그 결과 인류와 문명은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수시 지원 수험생들의 처지도 이와 비슷합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 위에 둥둥 떠다니지만,
그것들을 활용하기 어렵기에 자칫 표류하기 십상입니다.
이제 저희 크럭스(Crux) 컨설팅 팀이,
수험생 여러분의 내비게이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전까지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향을 분석하고,
올해 추가된 변동사항과 지원자 표본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면,
합격으로 가는 최단코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입시만을 오랫동안 매진해온,
여러 전문가 분들과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쳤습니다.
대항해시대 이래 탐험가들은 남쪽 바다를 항해할 때,
십(十)자 모양이 정남쪽 방향과 근접하여
남극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는,
남십자자리(Crux)를 중요한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치열했던 수험생활의 결실을 목전에 두고도,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막막한 수험생 여러분께,
저희 크럭스 팀이 대학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하겠습니다.
입시는 크럭스입니다